동물실험이 금지됨에 따라 신규성분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최신 기술 중 하나
화학물질의 구조와 유사물질을 기반으로 유해성이 알려지지 않은 신규 성분의 인체 독성/피부 자극 유발 가능성을 예측하여 안전성을 평가
예측결과를 바탕으로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거나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은 사용을 금지 하거나 배합 한도를 설정하여 사용 제한
독일 In-silico 전문기관 MN-AM의 Chemoinformatics platform인 ChemTunes ToxGPS를 도입 및 협업을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예측결과의 신뢰성 확보
QSAR
화학물질의 구조를 바탕으로 인체 독성/피부 자극 유발 가능성을 예측
US FDA, EFSA 등 해외 규제기관의 신뢰도 높은 규정/독성 DB를 바탕으로 예측결과 도출[1]
미국 FDA 채택 화학물질 위해성 평가 방법[2]
다수 글로벌 화장품기업에서 안전성 평가에 이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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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의 작용기, 생물학적 작용기전 또는 물리화학적 패턴 등이 유사한 물질을 그룹화하여 독성정보가 알려진 물질들과의 상관관계를 통해 신규 성분의 독성/피부 자극 유발 가능성을 예측[3]
US FDA, EFSA 등 해외 규제기관의 신뢰도 높은 규정/독성 DB를 바탕으로 예측결과 도출[1]
예측결과를 토대로 신규성분의 사용 가능 여부 및 사용 가능 함량을 파악하여 원료 안전성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