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서울산업진흥원(SBA)와 함께
'서울의 멋'을 담은 메이크업 라인을 개발했습니다.
'서울메이드' 자체 PB 브랜드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들은
서울의 컬러(The color of Seoul)를 아이섀도, 블러셔, 립스틱 등 색조 화장품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을 담은 디자인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홍대, 북촌, 가로수길 등
서울의 핫플레이스에서 모티프를 얻은 스토리와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서울의 감성까지 전달
'힙한 서울의 매력으로 전세계와 소통한다'는 슬로건 아래 한국식 메이크업 노하우에 관심이 많은 국내외 MZ세대에게 서울의 감성까지 전달합니다.
서울을 담은 디자인
코스맥스와 SBA는 향후 △서울메이드 글로벌 인지도 확대 △컬래버 상품 개발 △서울시 관련 산업 및 기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