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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2-12
제목
코스맥스, ‘중국 화장품 기술’ 우리가 이끌어 간다
코스맥스, ‘중국 화장품 기술’ 우리가 이끌어 간다
코스맥스, ‘중국 화장품 기술’ 우리가 이끌어 간다

-제2회 중국 화장품 기술 콘퍼런스(SCSCC) 성료

-佛, 日 등 전세계 화장품 과학자 100여명 참여

-‘KOREAN BEAUTY’가 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장동력 이끌어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회사 코스맥스(회장 이경수)는 지난 19일 중국 상하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2회 중국 화장품 기술 콘퍼런스(The Society for Cosmetic Science of COSMAX Chin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상하이 생활화학협회 진첸 비서장, IFSCC 공공관계부 천촹광 주석, IFSCC 파리조직위원장 제라드 레지냑 박사 등 상하이 주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글로벌 화장품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경 코스맥스차이나 총경리(부회장)의 개최사로 시작된 행사는 중국 화장품 과학자들이 화장품 신기술 및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제라드 레지냑 박사(프랑스)의 ‘Skin & Exposome’ 기술 ▲오기하라 쯔요시 박사(일본)의 메이크업 기술의 발전 ▲강승현 박사(한국)의 바이오 기술과 미래트렌드 등의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코스맥스의 주 고객사인 로레알, 유니레버, 바이췔링, 자라그룹 등의 연구소장들이 직접 참여해 올 한해 주력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지난 25년간 코스맥스에서 개발된 기술브랜딩을 소개하며 ▲전세계 코스메슈티컬의 시장의 특징 ▲광노화와 적외선화장품 ▲미세먼지와 화장품과의 관계 ▲일본 메이크업의 부재료 현황 등이 소비자에게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소개했다.

 

최경 코스맥스차이나 총경리(부회장)는 “이번 콘퍼런스는 글로벌 과학자들을 직접 초청해 중국 화장품 시장의 발전을 모색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자리는 ‘KOREAN BEAUTY’가 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장동력과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앞선 서비스로 혁신 제품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하며 행사 개최의 소감을 전했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세계 화장품 시장은 연구(R&D) 전략이 회사 성장을 판가름하는 핵심 요인”이라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만의 경쟁력으로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 한해 코스맥스그룹은 ▲해외 신규시장 적극 개척 ▲OBM 전담조직 운영 ▲전략품목 세분화 ▲글로벌 연구역량 확보 ▲동남아 시장 본격 확대 등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인니, 태국 등의 법인에서 양적성장과 질적성장을 동시에 이뤄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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