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SMAX PEOPLE
  • 문성기 부회장
  •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로서 기획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기획, 인사, 재무 등 기업의 두뇌부문을 총괄하여 그룹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는 데 항해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Q.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의 코스메틱 마켓에서 앞으로 어떤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코스맥스의 자랑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코스맥스가 화장품 ODM 사업에서 세계 1위 기업이 된 것입니다. 둘째는 코스맥스가 한 기업으로서의 성과를 넘어 K뷰티가 세계에 자리 잡는 데 기여하고, 한국의 경제침체를 완화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생산 거점들을 여러 나라에 두고 그 나라의 내수 시장에 뿌리내리는 형태의 비즈니스 글로벌화에 성공한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 화장품 시장의 발전을 위해 고민해야 할 부분은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코리안 뷰티의 글로벌 영향력을 어떻게 오랜 기간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
    두 번째, 5년, 10년 후 좋은 시장으로 발전할 동남아 시장을 어떻게 중국에 빼앗기지 않고 한국의 시장으로 만들 것인가?
    세 번째, 세계적으로 주력 시장화되고 있는 온라인 시장에서 오프라인 시장의 시장 우위를 유지 또는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인가?
    네 번째, 중국시장에서의 로컬 기업과 최근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일본기업과 경쟁하여 현재의 시장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지금까지는 코리안 뷰티의 글로벌화에서 기초 화장품의 영향력이 컸다고 한다면, 지금부터는 변화가 빠른 색조시장에서 한국의 스피드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중국인의 문화와 접목시켜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하고 이를 유행으로 선도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한류와 한국의 아이돌을 포함한 다양한 연예인들과의 연결성 강화로 색조부분에서 코리안 뷰티의 영향력을 새롭게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결국 스피드와 순발력, 유연성과 아이디어의 싸움이며 한국인은 이 부분에서 매우 유리한 자질과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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